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365mc는 부천 신중동역 인근 공원에서 제 3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제 1회 서울숲과 제 2회 서대문구 안산에서 진행된 플로깅에 이어 부천에서 열린 제 3회 플로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석한 직원들이
캠페인용으로 제작한 생분해 봉투 및 장갑을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구비만치료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365mc는 지난 10월 1일부터 탄소와 오염물질 과다축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비만 치료'를 위해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합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부천점 이지희 파트너는 "지저분한 거리를 청소하며 내가 머문 자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지구를 위한 선행과 더불어 확실한 운동효과까지 있는 일석이조 플로깅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365mc는 전국 18개 지점에서 내원하신 고객들께 생분해 봉투와 장갑, 지방이 키링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인류와 지구 모두 비만에서 자유롭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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