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대표지점, 강남본점이 전격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거리 깜짝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2003년 개원이래 지난 2006년부터 본점의 이름을 달고 365mc 전체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활약해온 365mc강남본점은 700여평

규모의 지점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새롭게 갖췄는데요.

이번 오픈 세리머니를 통해 '강남본점'에서 ‘올 뉴(ALL NEW) 강남본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새로운 타이틀에 걸맞는 첨단 비만치료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지난 22일,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라이브 뮤직 콘서트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길거리 깜짝 공연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피로감을 달래주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한 뮤지션 퀸의 ‘We Are The Champions’가 거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뮤지션 퀸의 대표곡 'We Are The Champions'는 역경과 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결국 우리 모두 승리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개발하신 365mc ALL NEW 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님은 “깜짝 길거리 콘서트로

잠시나마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 세리머니를 기획했다”며

“본점의 이름에 걸맞게 365mc의 대표비만 시술과 첨단 의료기기를 접목한 최상의 비만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65mc는  ALL NEW 강남본점 리뉴얼과 더불어 앞으로도 초고객만족 실현을 목표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세계최고 수준의 비만치료로 고객님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