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6월 9일 “비만이 취업에 불이익...83%”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YTN은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한달 동안 병원 홈페이지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51명 가운데 83%가 비만이 취업이나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준다고 답했으며,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16%, 오히려 이익이 많다는 경우는 0.6%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원장님의 병원은 비만인 사람에 대해 무조건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이 부족하거나 자기 관리가 부실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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