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자 데일리메디에는 365mc비만클리닉이 남녀 887명(남 452, 여43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살 빼고 싶은 부위 1순위는 뱃살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는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님은 "남성은 음주와 과식으로 다른 부위는 말라도 복부비만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은 연령이 낮을 때는 허벅지 등 하체비만자가 많지만 나이가 들수록 복부비만자가 많아진다"고 설명하신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복부의 두께와 건강은 반비례 관계이며, 하루 세끼 적정량의 식사를 챙겨먹되,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의 섭취를 높여야 한다“면서 ”평소 꾸준히 걷기 등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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