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자 의계신문에는 365mc 비만클리닉 조사결과를 토대로 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주위에 알리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님은 “다이어트에 있어 중요한 제한된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사실을 주변에 알림으로써, 식사량이나 메뉴 선택 등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김 원장님은 “상담을 하다보면 부부관계나 연인관계에서도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주위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을 더 숨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응원과 도움을 요청한다면 행동수정요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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