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자 메트로에는 365mc비만클리닉이 남녀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게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63.5%로 나타났다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부부나 연인 사이에도 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주변에 알림으로써 식사량이나 메뉴 선택에도 배려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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