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클리닉리조트가 이달 16일 들어선다.
비만클리닉 네트워크 365MC는 제주도 올레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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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사업은 올레리조트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제주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지원으로 큰 어려움없이 클리닉리조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법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특히 의료진의 비전속채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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