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요즘 매출이 작년에 비해 2배가량 늘었어요. 예전에 나이 드신 분들과 여성분들이 주로 식당을 찾았지만 지금은 젊은 남성분들도 식당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한 채식 뷔페식당 사장은 지금의 채식 열풍이 광우병 파동과 조류인플루엔자의 공포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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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원래 채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도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며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하려고 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식단을 구성하고, 신중하게 채식을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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