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서"도치맘은 옛말…비만자녀 못 참는 ‘아몬드맘’이 온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밈 중 하나가
바로 '아몬드맘'입니다.
이는 자녀 건강을 넘어
외관상 살이 찌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아이들에게 체형에 대한 강박을
심어줄 수 있는 유형의 양육자를 의미합니다.
이와 관련 아이들의 비만관리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요.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