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께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의 179번째(전국 1372호)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이로써 365mc에서는 지난해 11월에 가입한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에 이어 두번 째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가입식은 지난 12월 14일(수) 직원 송년회 장소인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한 가입식이라 그런지 그 감동도 두 배, 세 배로 확산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님께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어 365mc가 올해부터 공식 선언한 20% 사회환원 중 순이익의 10%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대표원장단의 통큰 결정에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올해 9월에 사랑의 열매와 함께했던 저소득층 청소녀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활동 등 365mc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에 대해 많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손보드리 대표원장님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시일반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앞으로 365mc 전 직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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