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전통스포츠이자 문화인 씨름, 그러나 최근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365mc는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씨름사랑회와 노원고등학교 여자 씨름 운동부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생활체육 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 참여한 서울씨름사랑회 여자 씨름부 선수들은 17개 시도팀이 참가한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하였고, 김보미 선수는 개인전 매화급(60kg 이하)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씨름사랑회 소속 선수들은 대회 참가 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스포츠를 계승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과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물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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